좋은 여자일수록 클럽, sns, 이런데 관심없고 자기 일 하고 자기 가꾸는데만 관심 있지. 심지어 술자리조차 회사 회식 아니면 잘 안 가는 여자도 많다. 문제는 이런 여자를 만나기 쉽지 않다는 거.
이번에 아는 형이 좋은 회사 들어갔는데 주위에서 사람 소개하는 거 보고 느꼈다. 결국 저런 좋은 여자는 본인이 어느 정도 위치와 준비가 돼야 만나는 거. 남자가 준비가 돼 있으면 키 165 이하 아닌 이상 주위에서 가만 안 놔둔다.
근데 준비도 안 됐는데 섹스가 고파서 클럽이니 어플이니 뭐니 하다보면 결국 걸레같은 년들만 만나기 십상이지.
결론은 내가 준비가 되어야 좋은 여자 만남.
물론 퐁퐁남처럼 세상 물정 모르는 남자한테 걸레년이 붙을 수도 있는데 그건 확률도 낮고, 퐁퐁남 새끼도 사람보는 눈이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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