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og Sør-Korea er mye klarere eksempler på i-land som konsekvent og svært direkte avfeide multikulturalismen.
한국과 일본은 일관적으로 다문화주의를 억압하는 나라의 매우 극명한 사례다.
Multikulturalister blir svært brydd når du nevner Japan og Sør-Korea da disse nasjonene beviser helt åpenlyst at
masse-innvandring kun er et resultat av spesifikke Marxistiske doktriner og svært sjelden økonomisk eller kulturelt gunstig.
대규모 이민은 단지 특정 마르크스주의 교리의 결과일 뿐이며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유익한 경우는 거의 없다. 이를 명백히 입증한 국가로서, 한국과 일본을 언급한다면 다문화주의자들은 매우 당혹스러울 것이다.
Japan/Sør-Korea har en grense og grensevakter. Om man mangler visum blir man nektet passering... (Europa hadde visst denne ordningen før 1950-1960)
한국과 일본에는 명확한 국경이 있으며 국경 수비대가 있어 여권이 없는 자는 입국이 불가능하다. (유럽은 이 사실을 50-60년대에 이미 알고 있었다)
Det interessante spørsmålet blir jo; hvorfor blir ikke Japanere og Sør-Koreanere demonisert som nazister og fascister?
Svaret vet vi...
여기 매우 흥미로운 의문이 있다. 이러한 한국인이나 일본인을 왜 나치나 파시스트와 같은 악마라 부르지 않는가?
그 답은, 이미 우리는 알고 있다.
<중략>
"Globaliseringen og moderniteten er irreversible fenomener".
세계화와 현대화는 되돌릴 수 없는 현상이다.
Klassisk multikulturalistisk propaganda. Hva har globalisering og modernitet å gjøre med masse-Muslimsk innvandring?
고전적 다문화주의는 마약과 같은 선전이다. 대체 세계화와 현대화가 무슬림의 대량 이민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Og du har kanskje ikke hørt og Japan og Sør Korea? Disse er suksessfulle og moderne regimer selv om de forkastet multikulturalisme på 70-tallet.
한국과 일본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다시 묻겠다. 이들 나라는 70년대에 다문화주의를 거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성공적인 현대적 체제를 갖고 있다.
Er Japanere og Sør-Koreanere nisser?
아아, 그렇다고 한국인이나 일본인들이 마귀들인가?
<중략>
De eneste "vestlige" nasjonene som nektet å implementere multikulti var Japan, Sør-Korea, Taiwan og delvis Finland.
다문화주의 체제를 거부한 서방 국가는 단지 한국, 일본, 대만, 핀란드 일부 뿐이다.
Japan, Sør-Korea og Taiwan har sluppet unna EU/US sin heksejakt fordi de ikke er Europeere.
여기서 한국, 일본, 대만은 유럽인이 아니기 때문에 EU와 미국의 마녀 사냥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다.
Om de hadde vært Europeere hadde de blitt demonisert som Nazister, fascister og rasister.
그래, 만약 그들이 유럽인이었다면 나치나 파시스트나 인종차별주의자로서 악마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
<중략>
Japan, Sør-Korea og Taiwan nektet å implementere multikulturalisme (som de tre eneste vestlige land som fortsatt har monokulturalisme).
한국, 일본, 대만은 다문화주의의 실천을 거부하였다. (아직까지 단일문화를 갖고 있는 서방 세계의 유일한 나라들이다)
De argumenterte for at "societal cohesion" er ensbetydende med harmoni innenfor et samfunn. De ser fortsatt med forundring på dette merkelige Europeiske eksperimentet.
그들은 "사회적 결속(단일적 민족)"이 곧 사회 조화와 동의어라고 바라본다. 그들은 유럽의 이 기이한 실험들에 대해 경악하고 있을 것이다.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Anders Behring Breivik)
2011년 7월 22일 총기를 난사하여 아이들을 포함한 노르웨이인 77명을 죽이고 319명을 부상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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