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지나치게 지들 이득만 챙기려다 아예 한남들이 들고 일어나게 만듬.
그냥 호구한남들 적당히 눈치봐가면서 고마워하는척이라도 하고
약은 행동으로 이거 빼먹고 저거 빼먹고 할 수 있을텐데
돈 내놔라, 집 내놔라 ㅅㅂ 한도끝도 없이 안하무인으로 나가니까 호구같은 한남들도 퐁퐁이니 설거지니 이런 단어 만들어가며
보혐 분위기 형성됨.
솔직히 김치년들이 남자 눈치 30%만 봤어도 이 지경까지 안 왔음.
그 호구 한남들마저도 등돌리게 할 정도로 김치년들이 어떻게 보면 대단하단 얘기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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