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할 때 허리를 안숙인게 아니라, 그냥 나중에 춘원 이광수가 신채호 만났을때 저랬다더라 하면서 민담처럼 퍼진거고.
그 외엔 신채호가 진짜 일제에 허리숙이기 싫어서 안숙였다 이런거 기록도 없고 딱히 근거도 없음.
지인들이랑 가족들 말은 말년에 신채호 몸이 많이 안좋기도 하고
걍 허리디스크 존나 심해서 허리 제대로 못숙이고, 못피고 세수했다는건데 그게 더 자연스러움.
[0]
년째좌파청산 | 22/10/15 | 조회 17[0]
따라지인생 | 22/10/15 | 조회 16[0]
리버에넘김 | 22/10/15 | 조회 17[0]
행운의지갑 | 22/10/15 | 조회 8[0]
페이드컷 | 22/10/15 | 조회 8[0]
행운의지갑 | 22/10/15 | 조회 15[0]
항상꿈꾸는 | 22/10/15 | 조회 18[0]
비타민D | 22/10/15 | 조회 36[0]
멸공의헷불 | 22/10/15 | 조회 18[0]
일베가이나라의중심 | 22/10/15 | 조회 12[0]
하우니브ll | 22/10/15 | 조회 7[0]
토요일빰에 | 22/10/15 | 조회 9[0]
야가미이오리97 | 22/10/15 | 조회 21[0]
fuss | 22/10/15 | 조회 14[0]
차범근은좌파다 | 22/10/15 | 조회 2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