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할 때 허리를 안숙인게 아니라, 그냥 나중에 춘원 이광수가 신채호 만났을때 저랬다더라 하면서 민담처럼 퍼진거고.
그 외엔 신채호가 진짜 일제에 허리숙이기 싫어서 안숙였다 이런거 기록도 없고 딱히 근거도 없음.
지인들이랑 가족들 말은 말년에 신채호 몸이 많이 안좋기도 하고
걍 허리디스크 존나 심해서 허리 제대로 못숙이고, 못피고 세수했다는건데 그게 더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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