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 와서 떡친후 자려고 누웠는데
옆방에 떡치는 소리가 들려서 호기심에 귀대고 듣고 있는데
남자가 틀딱이더라 그래서 줌마 신음소리 계속 듣고 있는데
틀딱이 쌀때가 됐는지
"아 안에 듬뿍 쌀게 우리 애갖자 임신해!!!"하고
줌마는
"응 얼른 싸 나도 서방님 애갖고 싶어!!!" 하는데
웃기면서 역겹더라 ㅅㅂ....
이런 대화를 중간에 어~우 어~우 하면서 추임새 넣는데 골때림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여자한테 씨뿌려서 임신 시키고 싶은건 본능이구나 하고 인생에 교훈을 얻음
뭐...나도 예전에 여관바리 창녀한테 질사 직전
"엄마 내 아기 임신해줘"하고 질사 하니까 창녀가
"우리 아들 엄마가 아들씨로 임신해서 자식이자 동생 낳아줄게"한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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