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긴.
나 포함해서 힘없고 빽없는 일게이들은 전쟁터 끌려나가서 이렇게 면상이 터져서 총알받이로 뒤지고
한녀들은 저렇게 전쟁 중에 데이트앱을 통해 남자 꼬시려고 온몸을 배배 꼬는 우크라 씹창년들처럼 북한군을 몸과 마음을 다해 모시기 위해 얼굴에는 분칠을 하고 보지는 흥건하게 적시겠지.
뭐?
전쟁 나면 도망다닌다? 간부를 쏜다? 여자를 쏜다?
백신 접종률이 99%다. 징집이 우습냐? 백신접종보다 징집을 가볍게 할 것 같냐?
전쟁 나면 적군보다 무서운 게 헌병이라는 말이 있듯이, 게이들의 미래는 면상이 박살난 시체다.
조선시대와 다를 바 없이 국민들을 악독하게 착취하고 정치와 사회를 문란하게 만들어 경이로운 출산율을 기록하고
할머니를 홀로 모시는 고아, 또 심각한 질병을 앓는 이들까지 잔혹하게 징병한
정의가 없는 나라.
도발해봤자 "좌시하지 않겠다"며 열심히 좌시만 하는 나라.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사기꾼답게 아가리는 터는데
얼마나 의무가 쳐가벼우면 금메달 딴다고 면제하고 외국에서 인기 있다고 면제가 되는 거냐?
이런 광대 서커스 같은 나라는 망하는 게 맞다.
방금 속보를 보니
전쟁 확률이 이제 실질적이라고 느껴진다.
도덕적 우위를 지키지 못하면
힘의 우위에 따라 결판이 날 수 밖에 없고
그렇기에 한국은 망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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