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4413116
정치인 김문수에 대해 그 진가가 제대로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에 비해 119 소방서 관등성명 이야기는
그 내용의 진실이나 FACT와는 상관없이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정적들에게 인터넷 상에서 <갑질하는 정치인>으로
무차별 공격을 당하는 소재로 역이용 당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김문수 경기도지사와 당시 통화했던 해당 119 소방서 소방대원 중 한 명이 김문수 도지사가 사람들로부터 받는
오해가 풀어지고 더이상 공격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글까지 올렸지만
이 글은 인터넷 상에 제대로 퍼지지 않았다.사과문을 올린 해당 119 소방서 소방대원 본인의 고백처럼 이 사건은 119 긴급 전화 응대수칙을 위반한
소방대원의 실책이었고 이것에 대해 근무 수칙을 지켜 관등성명을 제대로 밝혀주기를 바라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실망한 대화 내용이었다. 이 일 이후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행정 최고 책임자로서 해당 119 소방서 소방대원을 심하게 질책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이 일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남양주 소방당국이 관련자 두 명을 책임을 물어 포천과 가평으로 인사조치 시켰으나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남양주 소방당국의 인사조치가 적절치 못했다"며
해당 119 소방서 소방대원 두 명을 다시 남양주 소방서로 원대복귀 시킴)
김문수 좋은 사람이다, 좌파들 미디어를 통한 농간에 넘어가지 마라
좌파들 미디어 농간이 한두껀이 아니다
1.광우병사건
2. 세월호 전원구조사건 및 세월호 콥라면 장관 경질 사건
3. 김문수 도지사 119 사건
4. 윤석열 대통령 사적 발언 왜곡 사건
등등 수없이 많다, 노조계열로 넘어간 미디어 선동에 넘어가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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