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쟁때 한국군이 정글에서 겪어야 했던 끔찍한 함정들...jpg +11

똥오줌 등을 발라놔서 치료 못하면 파상풍 걸리게 하는 함정.




변형버전 



 

펀지 트랩(Punji Trap)이라 불리는 물건 
줄 같은 걸로 묶어놔서 고정시켰다가 적이 건드려서 풀리면 날아가서 안면을 강타함 ㄷㄷㄷ

펀치트랩 강화버전.








길밟으면 바닥이 꺼져서 스파이크에 꽂혀 끔살당하는 함정






 

수류탄 부비트랩.

한명이 밟아도 주위사람들도 죽거나 다쳤음...

MD-82 발목지뢰

밟으면 총알이 발사돼서 발목뚫게하는 함정

저딴 함정들이 득실거리던 정글의 모습 ㄷ ㄷ

국참전자들은 저렇게 적의 부비트렙에의해  발이 잘리고 터지고 썩고, 안면이나 머리가 뾰족한 창에 뚫리고 수류탄에 팔다리가 잘리는 고생을 해가면서 끝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심. 

그결과 미군과 똑같은 50달러의 급여를 받도록 협의됐고 한국병사들은 50달러에 5달러만 개인이 받고 45달러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했음.

한국참전용사분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