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치료제는 딱 하나 있다. +10

정신질환, 조현병, 틱장애 ADHD 등

정신병은 안쳐맞아서 생기는 질병이다.

요즘 선생이 학생체벌해서 징역가는 좆같은 세상이고

한 학급에 학생이 10명도 안되는데

반마다 정신질환학생이 한명씩 있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이다.

옛날 교련시절 학교에는 한반에 50명씩 있고

애새끼들 빠따로 대가리 터치는 시대에는 

한반에 50명이 넘게 있어도 정신병있는 애가 없었다.

왜냐하면 정신병은 쳐맞음으로써 치료되기 때문이다.

정신병이 발현될때마다 몽둥이로 대가리 빡뻑빡밖빡빡! 

대가리 터쳐서 피를릴때까지 쳐 때리면 뇌에서 정신병 있으면 좆되는구나 각인되서 정신병이 자연치유가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몽둥이로 대가리 빨간물이 나올때까지 쳐야하는데, 대가리에서 나오는 빨간물이 바로 정신병이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이 있잖아

미친인간도 몽둥이로 패야 정상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정신질환은 비폭력의 폐해라고 볼 수 있다.

정신과에서 비싼돈 들어가는걸

학교에서는 공짜로 치료해주는데 어리석은 비폭력주의자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