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신접종자 헌혈 논란 10/6 기사 +11

https://childrenshealthdefense.org/defender/us-blood-supply-tainted-transfusions-covid-vaccines/

"어린이 건강 수호자"란 미국의 비영리단체인데
일주일 전쯤 헌혈로 공급되는 혈액이 안전한지에 대한 기사를 올림

원래 적십자는
정상적으로 응고되지 않는 혈액은 헌혈 받지 않겠다고 했는데

(백신 접종자 피는 비정상적으로 응고됨)
FDA가 받으라고 강요했고 그래서 그대로 따름
이를 통해 적집사는 스스로 독립기관이라 주장하지만
사실은 연방정부 꼬봉이란걸 기사에서 밝힘

그러면서 백신접종자의 피를 수혈받았을때의 문제를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음
쉽게 말해 미접충이 백신충 피를 받으면
백신충과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는거임
그 피가 심장으로 가면 심장질환
뇌로 가면 뇌질환을 일으킴

실제로 기사에선 워싱턴 주에서 지난 2월
한 영아가 허가받지 않은 수혈을 받아 사망한 사례를 언급함
아이 부모는 자기들이 특정한 피로만 수혈받겠다고 했는데
의사가 지좆대로 백신충 피를 수혈시켜버리고 아이는 곧 혈전으로 사망함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적십자가 헌혈 받을때

미접충 피인지 백신충 피인지 표기를 안한다는 점임
이런 논란이 가중됨에 따라 응급상황을 겪는 부자들은

헌혈 마켓에서 비접종자 피를 적극적으로 구할것으로 예상됨
참고로 미국은 매혈(피를 사고 파는것)이 합법임


요약
1. 적십자가 원래 백신접종자 피를 헌혈받지 않으려 했는데 FDA 압박으로 받게됨
2. 헌혈 받을때 미접충 피인지 백신충 피인지 표기 안함
3. 미접충이 백신충 피를 수혈받으면 백신 맞은것과 같은 부작용이 일어날수있음
4. 따라서 부자들은 당연히 미접충 피를 헌혈 마켓에서 구할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