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 첨단 무기 공개, F-35 전력화 행사 등이 남북관계에 적절치 않은 조치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는데, 하필이면 그 무기 행사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사열한 행사였다. 심지어 당시 윤건영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그 당사자 중 한 명이었다. # 특히나 대북 화해 정책과 별개로 강한 국방을 통한 전쟁 억제를 강조하는 문재인 정부가 주장하는 기본 철학에 대해 그 내부자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 셈이다.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직후에 "북한이 나름 노력했는데 그 대가가 무엇이냐고 요구하는 것 같다."고 북한의 도발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더해지기도 했다.#
김여정이 문재인 정부를 특등 머저리라고 모욕했음에도 이를 '좀 더 과감히 대화하자는 요구'로 해석하는 등 무조건 납작 엎드리는 스탠스를 보여줘 논란을 계속 더하고 있다#
윤건영은 탈북민들에 대해 "그 나라가 싫어서 나온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북한 입장에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4] 또 "지난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에 주신 180석은 새로운 길이 열릴지 모른다는 기대감을 품게 했지만, 같은 선거 결과로 당선된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의 탄생도 북한 입장에서는 큰 메시지였을 것"이라며 탈북자 출신 의원(태영호, 지성호)이 북한을 자극했으니 뽑지 않는 게 더 나았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태영호, 지성호 두 의원은 엄연히 선거에 의해 뽑혔고 특히 태영호는 강남구 갑 유권자들이 직접 선출한 의원이다
김문수가 옳은 말 했노.
윤건영 김정은 수령님에게 복종하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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