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생태 연구 결과 고양이는 쥐를 거의 잡지 않는것으로 밝혀짐
79일동안 수백마리 고양이가 잡은 쥐는 매우 작은 생쥐 2마리
거의 잡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한 수치
쥐를 거의 잡지 않는 이유는
쥐는 작을때는 고양이를 피해 숨어다니고
특정 크기가 넘어가면 고양이를 무서워하지 않고 공격한다
고양이가 잡는 쥐들은 유해종으로 보기힘든 생쥐 땃쥐 다람쥐종이 대부분이었다
"A study comparing an area with supplemental feral cat feeding to one without it found that the area with feeding had reduced abundance of native rodent and bird populations... Despite their ability to affect native bird and mammal populations, cats do not appear to significantly decrease populations of synanthropic pest species. (Hawkins et al., 1999)"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급여한 곳과 하지 않은 곳을 비교했을 때 먹이를 급여한 곳에서의 작은 포유류와 조류의 개체 수 밀도가 감소했음을 발견했다
고양이의 야생 조류 멸종시키는 살상 능력으로도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유해종의 의미있는 개체수 감소는 보여지지 않는다
고양이 밥을 줘도 새는 사냥 하지만 쥐는 거의 잡지 않는다
고양이가 새를 멸종시키는 이유는 나무를 탈수 있어서
번식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한국도 동물농장에 고양이 한마리가 새들의 집단 서식지 둥지에 매일 찾아와서 모든 둥지를 초토화시킨 장면이 나왔다
고양이는 왜 새를 절멸시키고도 쥐는 거의 잡지 않을까
쥐는 고양이에게 매우 위험한 사냥감이다
고양이는 쥐가가진 인수공통 감염병에 면역력이 없다
그래서 쥐에 물리면 고양이도 죽는다
Cats usually become very ill from plague and can directly infect humans when they cough infectious droplets into the air. Dogs are less likely to be ill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흑사병에 감염되었을 때 몹시 아프며 기침을 통해 대기 중에 전염성 액적을 토하여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감염시킬 수 있다. 개는 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
이해를 돕기 위해 보충하자면 개는 흑사병에 면역력이 있어서 감염도 잘 안 되고 감염이 되어도 별다른 이상 없이 치유될 정도로 미국에서는 개에 의해 인간이 직접적으로 감염된 사례는 거의 없다
즉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흑사병을 예방한다는 아주 위험한 선동과 날조와는 반대로 오히려 흑사병 면역력도 없는 고양이가 쥐를 잡는 행위가 흑사병 전파에 공헌한다고 볼 수 있겠다
고양이가 전세계가 지정한 유해조수가 된 가장 큰 이유는 생태계 파괴도 있으나
바로 인수공통감염병 매개체이기 때문이다
고양이 = 쥐
서울시 고양이 17프로는 살인진드기를 갖고 있다
고양이는 몸단장을 하는 깨끗한 동물?
바퀴벌레도 몸단장은한다
고양이가 더러운 이유는 사는 환경이 구석진 곳을 좋아하고 쥐와 거의 유사한 환경에 서식하기때문이다
고양이는 링웜등 여러 곰팡이성 피부병을 옮기고
이는 영구 탈모를 가져올수도 있다
그렇다면 밥자리를 만들어 먹이를 공급하는게 과연 고양이를 위한 일인가
먹이가 제공되는곳에 수용 한계치의 많은 고양이들이 모인다
밥그릇을 공유하면서 거기모인 고양이들의 모든 질병이 공유된다
고양이는 개보다 광견병도 더 많이 걸려있다
Many other potential zoonotic and cat-specific diseases are harbored in feral cat populations iaddition to rabies....Many of these diseases are prevalent at higher levels in feral cats compared to the owned pet population because outdoor access poses the greatest risk of infection (Little, 2011). Group-feeding of cats by colony caretakers puts cats at greater risk for contracting diseases whose transmission is augmented by increased animal density and contact rates among cats. Feline Respiratory Disease Complex (FRDC), a group of pathogens that lead to high morbidity in shelters, catteries, and colony feeding sites, is one such example (Cohn, 2011); however, other diseases are likely to be facilitated as well... Group feeding also increases risk for contracting rabies and other wildlife diseases by enabling greater contact along the interface between cat colonies and wildlife reservoirs ( Levy et al., 2003 ), (Olson et al., 2000) (Figure 1), (CDC, 2008a), (Fredebaugh et al., 2011)
고양이는은 광견병 이외에도 수많은 인수공통감염병과 종특성 질병 품고 있다. 먹이를 공급하여 집단을 형성시키면 고양이의 밀도와 접촉률을 증가시켜 전파를 증대시켜 전염병에 대한 커다란 위협을 안겨준다. 이는 쉼터, catteries, 군집 피딩 현장에서 Feline Respiratory Disease Complex (FRDC) 병원균 집단의 높은 사망률[환자율]이 하나의 예이며 다른 질병들도 조장될 수 있다. 또한 집단 급여는 도둑년 군집과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접점을 통해 더 많은 접촉을 가능하게 하여 광견병과 야생동물 질병의 전염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가장 심각한건 고양이 똥으로 인한 톡소포자충 국토오염이다
이미 2012년도에 톡소포자충은 한국인의 25%가 퍼졌다
한국이 고양이 살처분을 하던 시절에는 톡소포자충 비율이 3%이내였다
However, evidence for TNR program effectiveness at reducing cat populations remains largely anecdotal (Nutter 2006) and data collected from TNR efforts typically fails to meet standards necessary for its evaluation as a method of population control (Centonze and Levy 2002, Winter 2004). Meanwhile, a growing body of evidence suggests that TNR is not effective in reducing numbers of free-ranging cats under prevailing conditions (Barrow 2004, Longcore et al. in press)."
TNR의 효과는 입증되지 않고 있으며 TNR 운동으로 시행된 데이터들은 평가 기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더욱이 캣맘들의 선동과 날조가 지속되고 있는 동안에도 고양이들이 만연한 상황[환경]에서는 TNR의 효과가 없음을 입증하는 논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TNR 중성화 사업은 이미 많은 나라에서 실패한 사업이라 결론났고 전체 고양이의 75%를 매년 한번에 시행할때만 효과를 발휘하기에 비용도 인력도 거의 불가능한 사업이다
중성화된 고양이들이 영역을 지키는 지배력을 발휘하지도 않기에 그들이 주장하는 풍선효과도 없다는게 밝혀졌다
국가 세금으로 중성화를 시키는 나라는 없다
일본 독일 미국 뉴질랜드 호주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하는 정책은 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살처분이 원칙이다
중성화는 캣맘들이 단체를 만들고 후원을 받아서 고양이 애호가들 돈으로 하는거지 국가에서 특정 동물 먹이 주고 중성화를 시켜야할 의무는 없다
한국 역시 고양이를 제외한 모든 동물의 개체수 조절은 살처분을 원칙 하고있다
고양이를 혐오하는 사람은 없다
고양이만 특별대우해달라는 캣충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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