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했는데
결혼식 가니 기분 좀 묘하더라.
사귄단 소식 들었을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결혼식장 가니 좀 묘함.
나랑 섹스 존나 한년이 내 친구 옆에서 웨딩드레스 입고
같이 사진 찍는데 흠...
물론 내 친구도 나랑 섹스한거 알았는데 사귀더라.
그 여자애 내 친한 여자동생 때문에 같이 만났는데
(친한 여자동생 나랑 섹파임)
그날 난 섹팔 버리고 뉴페를 선택 섹스 이후 안사귀었는데
내 친구 사귐. 흠..
근데 웃긴건 내 섹파 내 친구랑도 섹스함. 내가 소개해줌 ㅋㅋㅋ
그니깐 결혼식장 내 친구 = 지 결혼한애 + 결혼한애 친구 섹스
나 = 친구 결혼한애 + 결혼한애 친구 섹스 (내 섹파)
옹기종기 식장에 모여 축하하니 기분 묘하노.
[0]
파이어빨렙 | 22/10/12 | 조회 14[0]
아아앙오빠잠깐만빼봐 | 22/10/12 | 조회 45[0]
아문센 | 22/10/12 | 조회 17[0]
형사님 | 22/10/12 | 조회 4[0]
망한채로태어난새끼 | 22/10/12 | 조회 5[0]
무설탕사이다 | 22/10/12 | 조회 8[0]
일베학개론 | 22/10/12 | 조회 8[0]
트레이딩 | 22/10/12 | 조회 7[0]
숙정문 | 22/10/12 | 조회 7[0]
조울증장애등급3급 | 22/10/12 | 조회 11[0]
법무부장관한동훈 | 22/10/12 | 조회 11[0]
사케한잔 | 22/10/12 | 조회 18[0]
니기미뜨그랄끄 | 22/10/12 | 조회 4[0]
윤석열대총통 | 22/10/12 | 조회 22[0]
더블불보지버거 | 22/10/12 | 조회 1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