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때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관련의혹을 제기한 김대업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고 결국 이회창 측에 큰 타격을 입었다. 그런데 김대업이 수사관을 사칭한 사실이 밝혀졌고 또한 그 주장마저 허위로 밝혀졌다. 한나라당은 김대업과 오마이뉴스, 일요시사등 상대로 소송을 냈고 이와 관련해 대법원은 "허위 보도로 2002년 대선에서 치명적 타격을 받았다"며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는데 "김씨 주장은 검찰 수사결과 허위로 밝혀졌다"면서 "오마이뉴스 등도 제보나 소문에 대해 고도의 확인작업을 거치지 않고 무책임한 기사를 게재해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이른바 병풍 사건이라 불려졌고 보수진영에서는 오마이뉴스가 노무현 후보 편에 서있었고 우호적이였기 때문에 오마이뉴스가 해당사건을 기획했을것이라고 보고있다. #
1, 오마이 뉴스 보도로 이회창 아들 군비리 보도 됨, 김대업이 이회창 아들 수사관이라고 기사에 나옴
2 근데... 김대업이 이회창 아들 수사관이 아님
3, 그 주장마저 거짓.
4, 이회창이 노무현에게 지는 결정적인 사건임.
좌파 새끼들 이때부터 조작과 날조가 조장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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