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시절
수학 과외선생님은 젊은 유부녀였고
임신한 상태였음
그래서 과외쌤 집에 가서 2:1 3:1 과외받는 시스템이였는데
휴가철이라 같이 과외받던 친구는 없고
1:1과외를 받고있엇음
근데 선생님이 급한전화를 받고
잠깐 20분 정도만 나갔다 온다는거임
그 후 난 호기심에
안방에 몰래 들어가봤는데
문열자마자 바닥부터 널부러진
슬립 속옷부터 브라자들이 옷걸이에 잔득 널려있었음
서랍도 열어봤는데
팬티를 하나도 게서 넣지않고
우겨넣어놔서
좀 만져도 모르겠다 싶었음
제일 야하게 생긴 팬티 입어보고 벗었는데
벗으니까 늘어나서 주머니에 넣고
몰래 집에 가져감 ㅠ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흥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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