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오면 계속 훌쩍거리고 콧물 질질 흘리고
계속 기침하고 재채기 하고
눈도 충혈되서 계속 비비고 눈물 흘리고
술 좀만 먹어도 힘들어서 토하고
9시 10시에 잠들고
사귄지 2달 넘었는데 만날때마다 저럼
애가 항상 축 쳐져서 데리고 다니기가 많이 힘들다
저번주에 불꽃축제 1시간 잠깐 밖에 있었다고 덜덜 떨길래
차 태워서 히터 빵빵틀고 쉬다가 옆에 보니까 힘들어서 자고있음 ㅜ
너무 내 욕심 때문에 몸도 안좋은애랑 사귀는것 같아서 미안하다
그리고 난 연애의 궁극적인 목표는 항상 결혼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여자가 산모로서의 역활을 다 할수있는지
노후에 건강여부는 어떨지 이런것도 다 고려한는 편이라서
지금 정이 다 떨어진상태고
다른 여자 만나고싶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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