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당구 하는데 첨보는 분이 게임머니 20만원만 주세요 이러길래
게임머니 40만원 드렸음
근데 갑자기 본케로 오시더니
자기가 72살 이라고 이야기하시면서
매너가 너무 좋으시다고
캐쉬 1만원 충전해준다고하셔서
수차례 거절햇는데
너무 착해서 괘씸해서 해줘야겠다고 하셔서 받는다고 했음
아이디 알려드렸더니
"전화 이체"로 5분뒤에 선물보내주신다고 하심
20분뒤엔가 선물이 옴...
뭔가 공원에서 심정지온 할아버지 살려드렸더니 100억 상속해주신것 같은 일 겪은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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