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점 전세계 최악의 막장국가 +21

이게 전세계 취약국가 지수임. 체했을때 손따면 존나 검붉은 피 나오지??? ㅋㅋㅋㅋㅋ

저기도 몇개 보인다. 소말리아, 예멘, 수단, 남수단, 콩고 그리고 시리아 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시리아는 사회주의 국가라 북괴랑 수교한 새끼들이고 우리랑은 아직도 수교 안했다.

이슬람, 사회주의, 노자원, 다민족, 주변강대국, 요충지 다뺏김, 애국심 종범 등등 문제가 많다.




여기가 시리아다. 아랍의봄 이전에는 한국사람들도 종종 여행갔던 나라다. 지금도 '누워서 세계속으로' 영상이 있고.











본인 생각엔 이 새끼들이 최고의 막장국가임. 발전가능성? 진짜 단 1도 찾아볼 수 없음.

참고로 아프리카 아닌 대륙에서 유일하게 매년 꼽히는게 시리아임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예맨 아프간이 낫다)



소말리아? 언젠가 내전은 반드시 종식됨. 지구본이나 세계지도 가지고 위치봐라 씨발 ㅋㅋㅋㅋ

아라비아반도 바로 앞, 수에즈운하 들어가는 길목, 인도양을 훤히 내다보는 끝내주는 위치다.

예멘도 마찬가지고. 북한? 얘들은 은근히 선방했는데 핵도 있고 위치도 좋아서 빨갱이시대 끝나면 발전한다.



나머지 수단 남수단 중아공은 아마 동아프리카 연방 창설되면 좀 판도가 바뀌지 싶다.

여기에 남수단은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서 탈출 가능하고... 수단은 지금 좀 막장인거지

국토크기, 인구수, 지리, 자원 등등 은근 잠재력 ㅈ된다. 한때 이집트 문명을 일궜던 저력도 있다.



콩고 중아공... 이 새끼들은 나도 도저히 모르겠다 뭐 소식을 접할 수가 없으니 ㅅㅂ




시리아는 진짜 답이 없다 씨발 ㅋㅋㅋㅋㅋ 아니 위치는 나름 괜찮다.

근데 그 위치가 괜찮다는게 오히려 독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간섭하는 세력이 노무 많다.

아니 주변에 약소국 레바논, 요르단도 나름 자원이 있거나 동맹도 잘해서 살길 정도는 찾아놨는데



이 좆병신들은 자원도 없고 동맹도 개막장 수준이라 (러시아 지지하는 몇안되는 국가다)

위로는 터키한테 강간당하는 수준이고, 내부로는 러시아 군대가 사실상 일진노릇 하고 있다.

아래에서는 골란고원 뺏긴 상태라 시리아의 수도를 적국 이스라엘이 전망 좋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있다.

'시리아의 봄' 시절에는 정부군, IS, 혁명군, 쿠르드민병대, 러시아군, 미군, 시아파 무장단체 등등 아수라 그 자체였다.



그나마 믿을건 인재 밖에 없는데 스티브잡스가 시리아계인거 알제???

그리고 예로부터 중동 최고의 미녀국가고 지능도 높아서 다른나라 왕들도 왕비구할때 시리아 여자 들이곤 했다.

근데 이 인재들이 엑소더스 하고 있어서 인재 유출이 존나 심한 상황인데 애국심들이 좆도 없다.





이미 북괴랑 비슷하게 2500만명 언저리였던 인구중 500만 가까이가 주변국으로 빤쓰런 쳐버렸다.

참고로 그냥 500만이 아니라 대부분이 노동가능한 젊은 남성들이라는게 존나 타격이 큰거다.

이로 인해서 그 나라에서도 그냥 노예, 쓰레기 취급 받으면서 극혐의 대상으로 아무 보호 없이 살고 있다.

(목숨걸고 국경넘거나 배타려면 여자, 노인은 힘들다)




시리아에서 대학나오고 유망한 청년들도 유럽에 난민으로 가면 아예 사람 취급을 못받는 수준이고

옆나라 터키나 레바논으로 가서 (얘네들도 경제 개막장인 수준이다.) 폐지나 깡통이라도 주워서 먹고 사는

그런 수준이랜다.






 
한때 존나 유명했던 사진이다. 가족이랑 탈출하려다가 배가 뒤집힌 3살짜리 어린이의 시신이 터키 해변에서 발견됐다.

이건 좀 가슴아프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시리아의 정치상황에 대해서도 올려볼게.

너무 좆같은게 많아서 내용은 길어지는데, 시리아에 관심 있는 게이들이 적어서 어차피 정치상황은

올려도 ㅇㅂ 못갈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시리아 여자 관심 있는 일게이들은 꿈도 꾸지마라.

한국인은 외교부 허가 없이 시리아 들어가면 처벌 받는다. 

그리고 빨갱이, 이슬람 하나만 해도 좆같은데 둘다 하는 새끼들이면...







이상 전세계 최악의 막장국가 시리아의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좋은 휴일 보내도록.
 

세줄요약

빨갱이

무슬림

외세의 놀이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