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인종학적 이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

중국은 왜 한국 일본과 달리 축구를 못할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프로축구 시스템, 유소년 시스템, 개인주의 성향 등을 원인으로 꼽지만
체면을 중시하는 중국 정부가 내세우는 표면적 이유일 뿐 핵심 원인은 아니다.

우선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눈을 세계 각국으로 돌려보자.
축구 잘하는 나라를 꼽자면 브라질 및 유럽 여러 나라들이 있다.
특히 유럽은 인구수 몇백만명의 국가조차 월드컵 4강에 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있다.
그만큼 축구를 잘하기 위해서는 체격이 중요하며 체격이 좀 부족하다면

유연성과 탄력이 좋아야한다

축구가 체격이 크지 않아도 극복 가능한 몇몇 사례는 있지만 여기에도 마지노선은 있다.
최소 동북아시아인, 중남미인 정도의 체격은 되어야 월드컵에서 경쟁이 가능하며
동남아시아 인종의 체격으로는 절대 극복이 불가능 하다

그럼 다시 돌아와서 중국이 축구를 못하는 이유를 알아보자.

중국은 수도 베이징이 북쪽에 있어 동북아시아 국가로 분류되지만 사실은 동남아 국가에 가깝다.
중국 여러 도시를 방문해보면 깜작 놀랄 것이다.
중국에서 인구가 많은 도시인 충칭,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쑤저우, 난징 등을 가보면
방문 전 상상했던 중국인들의 모습이 절대 아니다.
올림픽 중계로 봤던 중국인들 모습은 한국인들보다 키가 더 크거나 비슷했는데
앞에서 말한 도시들에는 동남아인들 같은 왜소한 사람들만 바글바글 돌아다니고 있다.
베이징처럼 중국 북쪽으로가야 올림픽에서 보던 것과 같은 중국인들을 볼 수 있으며

중국의 인종적 특성에 맞게 축구 실력 역시 동북아인과 동남아인의 중간 실력쯤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