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기보다 진짜 좆같을 때가 많음.
나라고 노력 안했겠냐.
여자랑 말 한마디도 못하는 긴장충이었는데
개같이 노력해서(여자들 많은 필라테스 배우기 요가배우기 동호회가기
대학시절때 일부러 국문과 수업 듣기 등등) 여자랑 자유자재로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 가능한데
하도 시발 여자들한테 쳐 차이다보니까
이젠 그냥 들이대는것도 좆같고 눈물만 하염없이 흐른다
문득 시발 못생긴게 죄인가 싶기도 해
179 89인데 요즘 대세가 건장충이래매
난 왜이렇냐 시발 하...참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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