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8년 좀넘게 했는데 첨에는 너네들 왤케여자한테 적대적이지? 생각했었다
살아보니 살아볼수록 좆같다 지들이 남자 고르는 듯한 포지션 잡는거도 씨발 젓같고
길드에 여자애 들어오면 보빨존나 받으몀서 당연한줄 알고 존나즐겨
인생이그냥 몸값으로 창녀질하는게 전부임
좀 쳐빨아먹을거있으면 은근 존나 헷갈리게 굴면서 꼬리치다가 할줄 아는건 없어서 경제력에 기생함
지난주에 예비군 하고왔는데 개졷같다그냥 나는 그냥 현대판 천민노예인거같고 그와중에 잘생긴애들은 여자랑 통화잼게하더라 나는 뭐냐그냥시발 자존심존나 상하고 세상에 내자리는 아무데도없어
내동생도 존나 개 씹빻았는데 남자는 늘 끼고살더라 어줍잖은 씹련들도 화장끼덮고 존나 편하게 남자들 고르면서 살아가는꼬라지가 좆같다 이리저리 상황봐가면서 ㅂㅈ 존나대주고
어릴때는 너네들말하는 퐁퐁이 뭔소린가했지 남자는 가족보고 희생하며 사는데 여자들 극한으로 이기적이어서 가족보다도 지가 최우선이고 애하나 낳아줄게 돈잘버는놈이 나 먹여살려라하는 마인드가 그냥 몸값으로 사는게 존나더럽고
이성한테 버림받는삶이 뭔소용인가싶다 세상 더살기싫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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