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가 본적 없고
여자 끼고 놀아본 적도 없다
우연히 노래방 가서 여자랑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술 취했다고 거짓말하고 집에 먼저 들어갔었다 ㅎㅎ
여자와 말 하는게 어색하고 무섭다ㅎㅎ
예쁜 여자들 보면서 덕질하고 연애하는 상상하긴 하는데
딱 거기까지고
현실에서 여자가 친근하게 대하거나 친해지고 싶은 뉘앙스 보이면
앞뒤 안가리고 거리 둔다
감성 주점, 헌팅포차 그런데 가봤는데 눈을 어디에다 둬야할지 모르겠고
불안과 어색함 때문에 기가 죽고 숨 막히더라
본능적으로 여자에게 안될거 아니까 내 스스로 거부하는거 같다
인생에 뭔가 갖춰지고 안정되면 그 때 여자를 만나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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