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이 글을 남자친구or예비시댁에서 꼭 보길 바람.
이 글이 본인들 얘기인게 의심가면 바로 예비신부한테
전화해서 따져 보시길
시어머니 암 말기 얘기를 저런식으로 쉽게 얘기할 상황인가? 마치 시어머니가 죽어야 일이 잘 풀리는것처럼?
사람이 실속을 챙기는건 매우 중요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결혼하기도 전에 저렇게 계산적으로 얘기하는걸 보니 정말 쓰레기&계산적인 년이고 평생 남편이 등골 휘게 만들게 보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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