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주공4단지
일단 여기 사는 애새끼들중에 양측부모 멀쩡히 있을 가능성은 3할이 채 안된다
밤에 여기동네 가는게 미국 할렘가 가는거처럼 무서움
살인사건 다수 일어났고 판암동이라고 검색만해도 해당 살인사건 나온다.
실제로 여기 아파트 놀이터에서 떠들면 칼로 찌른다고 칼들고 나오는 아저씨도 있을 확률 높음
내가 옆동네 살았었는데 아빠가 저쪽에 가지 말라고 어릴때부터 존나 신신당부했었다
수원 같은 양아치동네보다
여기가 더 무서움 여긴 진짜 목숨이 위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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