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게이들아
즐거운 주말 보내고 있노?
전편에 이어
AV남자배우 2편 작성해본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여자배우 못지않게
남자배우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품 선택시에는 여배우와 더불어 남배우도 체크하곤 함 ㅇㅇ
서비스 짤방도 많이 넣어놨으니 같이 감상하길 바래
그럼 소개 들어감
사다마츠 다이스케(??)
평균 사이즈로 추정
ㅡ베테랑 인기 남자배우
ㅡ신인 여배우의 데뷔작에 자주 출연(부럽)
ㅡ평범한 외형으로 어느 역할도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작품에 출연한다고 함
ㅡ테크닉이 뛰어남
ㅡ여성의 성감대를 파악하는 것이 능숙하고 배려감이 있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여배우의 긴장감을 풀어준다고 함
ㅡ그 외 나이등의 정보는 비공개
개인적인 평가
존재감이 없어서 낯익은 얼굴이긴한데 잘 몰라봄;;
테크닉 하나는 뛰어난듯
요시무라 타쿠
9cm
한국에선 일명 두꺼비 아재로 불림
1편에서도 다룬 형님이지만 내용 추가해서 올려봄
ㅡ데뷔 직전까지 동정에 미포경이었다고 한다
ㅡ선배가 같이 데려가 준 풍속점에서 격렬하게 대딸을 당했더니 갑자기 포경이 되었다고 한다
ㅡ필살기 체위: 기승위 상태에서 여성의 양다리를 잡고 양쪽 끝으로 벌린후 아래에서부터 허리를 튕기면서 피스톤(한번 해보면 버릇이 되버릴지도?)
ㅡ여배우 소중이에 얼굴째로 코박죽 한다음 후루룹촵촵 하면서 빨아먹는게 인상적
개인적인 평가
볼때마다 여배우가 비위가 좋구나라고 생각함.
침 좀 그만 흘리면 좋겠음
사가와 긴지
ㅡ베테랑이라기보다 "거장"이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리는, 장인스러운 AV남자 배우
ㅡ출연 편수는 7000편 이상, 경험 인원은 1만명 이상
ㅡ끈적끈적한 플레이가 특징으로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탐하는 내용등의 작품에 많이 출연
ㅡ업계 제일의 거근으로 유명해 AV 여배우들도 사가와 긴지의 거근에 반해버렸다고 한다.
ㅡ굉장히 상냥하기 때문에, AV여배우들이 좋아하는 것은 물론, 다른 AV남자 배우나 스태프들로부터도 존경받고 있다고 한다.
ㅡ밧줄을 이용한 속박플레이가 인상적
개인적인 평가
연기력은 좋은듯
그 외 별 관심없음
이치조 마사토
ㅡ버블시대부터 활약하고 있고, 전 직업은 호스트였다고 한다.
ㅡ출연 편수 9000편, 경험 인원 1만명 이상
ㅡ50세가 넘었지만 현역 AV남배우로 활약중
ㅡ많을때는 하루에 3~4편의 촬영을 당연하다는 듯이 해낸다고 한다.
ㅡ상대가 좋아하는 야한 플레이를 해서, 그것을 보고 자신도 흥분한다고 함
ㅡ여담으로 사와이 료가 자신의 여자친구인줄 모르고 관계를 해 렸을 때에도 "감사인사 한마디정도는 해"라고 흔쾌히 용서해 주었다고 함
개인적인 평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남배우ㅇㅇ
나의 취향에 맞게 상대 여배우를 따먹어줌
한번쯤은 상대 여자가 되서 따먹혀보고 싶은...
토가와 나츠야(57)
16cm
ㅡ거근과 레슬링(아마추어)로 단련된 근육이 특징
ㅡ출연 작품수, 경험 인원 모두 5000명 이상
ㅡ촬영 후에도 아직 부족해서 사적으로도 성관계를 할 정도로 성욕이 강하다고 함
ㅡ체격을 활용해 아크로바틱한 체위를 잘하는 반면 큰 목소리나 헐떡이는 소리등은 내지 않는것이 특징
ㅡ토가와의 대명사 중 하나로
단단하게 발기되어 솟아오른 남근이
팬티를 벗기는 순간 배까지 튀어올라 철썩!
하고 소리가 날 정도라고 한다. (이때 여배우의 표정을 보는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
ㅡ하루 최고 발사 수는 18발이라고 함
ㅡ2020년 은퇴했다고 한다
개인적인 평가
이렇게 생긴 배우들이 몇명 있어서 헷갈림;;
팬티 젖히는 순간 똘똘이가 하늘로 솟구쳐있음 ㄹㅇ
하나오카 지타
ㅡAV를 본 적이 있는 남자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AV 남자 배우
ㅡ[젊은 유부녀를 범하는]내용의 작품에 자주 출연
ㅡAV배우가 된 동기는 [성욕이 남아돌아서]라고 한다
ㅡ여자이기만 한다면 나이도 외모도 상관없이 할 수 있다고 한다.(처음 본 여자가 이상형)
ㅡ땀을 많이 흘리는 타입에 체력도 좋아서 촬영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여배우의 팬티로 땀을 닦기도 한다고 한다
ㅡ2013년에 은퇴했다고 함(전성기가 지났다는 이유로)
개인적인 평가
한때 좋아했던 일명 광석이형ㅇㅇ
여배우를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어룰릴정도로 아주 그냥 게걸스러운 플레이를 즐겨하는 듯
요새 안보인다 했더니 은퇴했다고 하네ㅇㅇ
울프 타나카
ㅡAV남배우 중 가장 대물이라고 알려짐
ㅡ발기 시 크기는 약 18cm이며 모자이크 너머로도 그 거대함이 전해진다고 한다.(여배우가 페라를 할 때 입에 겨우 물 수 있을 정도로 크다고 함)
ㅡ길이뿐만 아니라 굵기도 대단해서 여배우 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고 한다(무수정편 참조)
ㅡ연기력도 좋고, 불륜관계나 근친상간 등의 작품에 자주 출연한다고 함
ㅡ대물을 활용한 격렬한 피스톤과 연기력으로 여배우와 시청자 모두를 매료시키고 있다고 한다(부럽)
개인적인 평가
얼굴은 잘 기억안나는데
이분 팬티 내리면 여배우들 하나같이 개 놀람ㄷㄷ
오자와 토오루(61)
ㅡ다부진 체형으로 여배우와 농밀하게 얽힌채 관계를 하는 베테랑 AV남배우
ㅡ농후한 키스를 시작으로 끈적끈적한 밀착 플레이에 정평이 나 있다고 함
ㅡ주로 시아버지나 상사역할로 나와서 억지로 하는 플레이 또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빼앗는 내용의 작품에 자주 출연
개인적인 평가
키스 ㅈㄴ 잘함
하메도리 형식으로 촬영한 작품 몇개 있는데 거기서 여배우들 껄쭉하게 다 따먹어버림
부럽ㄷㄷ
자이언트 히로타(가장 왼쪽)
ㅡ거구의 몸집에 여성의 성기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거근을 가진 남자배우
ㅡ물건이 너무 커서 촬영 직전에 여배우에게 NG를 먹은적도 있다고 한다.
ㅡ스스로 AV배우에 응모하여 데뷔
개인적인 평가
이 형님도 은근히 작품 많이 나옴
파워풀한 뒷치기를 즐겨하는듯 하다
이에이 타카시마
ㅡ마초계 체형에 스킨헤드가 트레이드 마크인 남자배우
ㅡ여배우 호텔방에 들어가면 남자 무리들이 덮치는 씬에 등장
ㅡ무표정으로 무자비하게 박는씬이 인상적
ㅡ레이프 물에 자주 등장
개인적인 평가
프레스티지 기획물에 자주 나옴
단체씬에 많이 나오는듯 (여자 혼자 남자 다수)
ㅈㄴ 기괴한 체위로 볼때마다 집중안되고 웃음 나옴
컴퍼니 마츠오(56)
ㅡAV계에 하메도리라는 장르를 정착시킨 장본인
ㅡ촬영중 여배우에게 하는 자극적인 대사가 인상적이다
ㅡ1991년 하메도리를 시작해서, 이후에도 시리즈화를 시켜 전국 하메도리 작품에서 여배우들이 촬영되고 있습니다.
ㅡ2003년 AV메이커 HMJM를 설립
개인적인 평가
아주 옛날부터 내 취향 저격을 해주신 존경하는 형님ㅇㅇ
이형 덕분에 하메도리 장르에 눈을 뜨게 됨
주로 몸매 좋은 여자들만 골라서 촬영하는게 특징
최근엔 나이가 많이 들었는지 얼굴이 폭삭 삭았음ㅠㅠ
이 다음은 AV여배우편 작성해볼려고 함 ㅇㅇ
시간 꽤 걸릴듯
[0]
댓글용이라고새꺄 | 22/10/10 | 조회 7[0]
리틀보이와팻맨 | 22/10/10 | 조회 17[0]
똥푸 | 22/10/10 | 조회 9[0]
락토팡드 | 22/10/10 | 조회 14[0]
파이어빨렙 | 22/10/10 | 조회 16[0]
wjdsas | 22/10/10 | 조회 2[0]
다니엘마쉬 | 22/10/10 | 조회 7[0]
사케한잔 | 22/10/10 | 조회 17[0]
기쁘다구주오셨네 | 22/10/10 | 조회 8[0]
팔다리없는문재인 | 22/10/10 | 조회 28[0]
푸로산게 | 22/10/10 | 조회 21[0]
Jlike5 | 22/10/10 | 조회 8[0]
플로리어 | 22/10/10 | 조회 34[0]
플로리어 | 22/10/10 | 조회 24[0]
플로리어 | 22/10/09 | 조회 2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