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잘 처먹질 못해서이다.,
16세기 때 부터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공통으로 아시안 중에는 키가 가장크고
식사량도 엄청 났다고 전했다,
그냥 조선인들은 다 쯔양이었던 셈.
일본인들이 먹을게 없어서 소식을 한게 아니고 원래 개들은 축소지향에다가
생선류 처먹어서 키가 커지거나 하는것도 아니다 보니.
일본엔 요리 라는게 사실없다.
임진왜란 때 다이묘들(영주)의 식사를 봐도 딱 티가 난다,
요랬다. 임진란 참전 일본 장수들도 대충 저렇게 처먹었다.
다이묘가 쌀이 없나 돈이없나.
반면 이순신 장군 밥상을 보자.
시발 대식가 아니노.
그러니깐 싸움도 잘했지 ㅁㅋㅋ
저기다가 술까지 한 잔..
오래전 일본 신주쿠에 갔다가 식당들러 우동 비슷한거 한 그릇 하는데
나도 많이 먹는 체질은 아니지만 간에 기별도 안가더라.
반찬이라고 나오는데 다꽝 세 쪽과 기무치 인지..시발 무슨 만들다 만 김치
너덧쪽 주더라.
더 괴이한 건 단무지 세 쪽도 전부 하나에 4등분 해서 주더라.
어이가 없어서,.한국 식당이 이랬다간 폭동 날거다.
한국 식당처럼 반찬 퍼질러놓고 처먹는 광경은 못봤다.,
식습관이 이러니 애들이 키가 크겠나 갑바가 좋겠나?
성인 키 크기가 지금도 한국인과 한 8센티에서 10센티 차이가 난다.
엄청난 거지, 한국 청년들은 이제 양키하고 비벼도 안꿀릴 정도다.
판문점 근무면 점마도 나름 빽이 있을텐데...결국 못처먹으니 저리 영양실조 걸려 성장을 못한다.
마 이 정도는 먹어줘야 밥 먹은거 라고 생각함.
이 따위로 처먹어 대는게 한국인들이다. 어마어마,
그래도 살찌는 음식들이 아니라 늘씬들도 하다.
음식과잉 이다.
좀 덜 처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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