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국가대표감독은 명장들이 하는 자리가 아니다 1년에 고작 10경기 정도 열리는 만큼 연봉도 안높고세계축구의 중심에서 멀어진 한물간 감독들이 주로하는거다다만 좀 알려지고 아쉬울게 없는 감독들이 하는건 애국심이나자존심 ,그리고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하는경우일뿐이라국가대표 감독하다가 클럽에서 좋은 제안이 오면 일부러 사퇴할정도가아닌데도 여론 탓하며 사퇴하고 나가는경우도많다. 그만큼그냥 a급감독 찾기도 힘들다. 국대감독이면서 명장인 경우는 국대감독을오래해서 그 국대감독 커리어로 명장이된경우는 있다 그만큼 좋은감독들은 안하려는 자리인데 하물며 변방 아시아팀 감독을누가 자처해서 오겠냐? 게다가 일년에 고작 10경기 이하정도 경기하는데자기 전술이나 색깔입히고 말고 할게 어딨냐? 그래서 다 기피하는 그런 추세라요즘은 대부분 어느나라나 국내파감독을 선호하고 가깝게는일본도 그래서 자국인감독만 맡기는거다. 이제 알때도 안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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