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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삶.. | 22/10/08 01:31 | 추천 41

(필독)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에게 보여주신 사랑 +7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3226620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믿는 자는 복이 있도다.

(PC 전용 글이니, PC 버전으로 보기를 추천함)
먼저 성경이 허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래의 링크의 글을 읽어보기 바람.
성경이 왜 진실인가?
링크(성경이 진실이고 진리인 이유) : https://www.ilbe.com/view/11441285099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는 인간이 작성한 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한 가지 사실이 있는데, 성경에는 예언이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이 예언이라는 것은 창조주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인간도 예언이라는 것을 하기는 합니다.
세상에는 수 많은 "예언가"들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예언이라는 것은 단순히 10~20년 사이의 일들을 예언할 뿐이고,
그 적중률은 50%도 채 되질 않습니다. 예언가로 유명한 노스트라다무스라는 사람은 심지어 자기 시대의 예언까지도 하지 못했고,
그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몇 년, 몇 백년, 몇 천년, 몇 세대를 뛰어넘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며, 성경에는 이러한 예언들이 단순히 한 두개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성경의 예언들은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100% 성취되었습니다.
역사상 성경만큼 예언이 성취된 책이나 종교경전은 절대로 없습니다. 성경의 하나님께서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이 쓰신 성경이라는 책의 예언은 100% 성취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이 인간이 작성한 책이 아니고, 다른 종교들이 거짓이라는 점은
성경의 예언의 성취율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내용이 역사이자 진실이라는 점도 성경의 예언의 성취율로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들의 오차는 절대적으로 없습니다. (군대들의 주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참으로 내가 생각한 대로 그것이 그렇게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한 대로 그것이 그렇게 서리라. 사 14:24)

전능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미래까지도 친히 성경에서 예언하셨습니다. 당신은 이 점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성경말씀에 따른다면 당신은 죽은 뒤, 지옥에 갑니다. 당신이 지옥에 가는 이유는 인생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나....롬 6:23) 여기서 사망이란, 육체적인 죽음을 말하기도 하지만, 죽음 이후의 지옥을 뜻하기도 합니다.
당신은 인생에서 지은 당신의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갑니다. 당신은 당신이 인생에서 지은 죄의 대가를 치루기 위해 죽은 뒤, 지옥에 떨어집니다.
(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시 9:17)

당신은 "나는 인생에서 단 한 번도 죄를 지은 경험이 없어"라고 말할 수도 있겠습니다, 정말 그러시다면 당신은 최고의 거짓말쟁이입니다.
당신은 방금 거짓말을 한겁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방금 죄를 지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거짓말도 죄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니라, 하시니라. 계 21:8)
 
당신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를 지은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이성을 보고 음탕하고 음란한 상상을 한 번이라도 했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그녀에게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마음속으로 그녀와 간음하였느니라. 마 5:28)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어리석은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은 죄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은 죄요, 비웃는 자는 사람들에게 가증한 자니라. 잠 24:9)
당신은 인생을 살면서 거만한 눈빛과 교만한 마음을 품은 적이 한 번이라도 있습니다. 거만한 눈빛과 교만한 마음은 죄입니다.
(거만한 눈빛과 교만한 마음과 사악한 자들의 쟁기질은 죄니라. 잠 21:4)
당신 안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롬 7:18)
이 세상에 의인은 한명도 없습니다. (이것은 기록된 바, 의로운 자는 없나니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롬 3:10)  
당신이 인생을 살면서 한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속이며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요일 1:8) 
당신의 마음은 너무나 더럽고 너무나 사악합니다.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로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 렘 17:9)
당신의 마음에서는 온갖 더러운 것들이 나옵니다.
(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수, 색욕, 악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이 모든 악한 것들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하시니라. 막 7:20-23)

당신은 어려서부터 악합니다.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상상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악하기 때문이라. 창 8:21)
이 모든 악함과 더러움은 죄이고, 당신은 절대로 당신의 죄를 숨길 수 없습니다.
(너희가 주께 죄를 지었으니 너희 죄가 너희를 찾아낼 줄 분명히 알라. 민 32:23)

당신이 지옥에 가지 않기 위해서는 당신의 죄의 용서를 받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절대로 스스로 자신의 죄들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심지어 타인이 당신의 죄를 용서해 줄 수도 없습니다. 
(네가 천연소다로 네 몸을 씻고 많은 비누를 쓸지라도 네 불법이 여전히 내 앞에 표시되어 있느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렘 2:22) 
죄의 용서는 하나님의 고유한 권한입니다.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죄들을 용서할 수 있느냐? 하매. 막 2:7) 
당신은 피조물로서, 하나님의 법을 어겼으므로, 그 법을 만드신 하나님께로부터만 죄의 용서를 받아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죄의 용서에 대해 요구하시는게 있으신데, 그것이 바로 "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누군가가 피를 흘려야만 죄를 용서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법에서는 피흘림이 없이는 죄의 용서도 없습니다. (율법에 따라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이는 사면이 없느니라. 히 9:22) 여기서 사면은 죄의 사면을 말합니다. 피를 흘려야만 죄에 대한 사면, 즉, 죄의 용서가 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자비로우신 분이셔서 당신의 피를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직접 하나님 자신의 피를 흘리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왜 구지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이런 희생을 하시겠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요일 4:10) 

하나님께서 피를 흘리시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죄들을 용서하시기 위해서
직접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2천년 전에 내려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이 하나님의 성품의 신비는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 육체 안에 나타나시고...딤전 3:16)
즉,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아노니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 5:20)
(육체에 관한 한 그리스도께서도 그들에게서 나셨는데 그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영원토록 찬송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롬 9: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당신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다시 3일만에 부활하심으로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습니다.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 다시 일어나시고. 고전 15:3-4)
(친히 나무에 달려 자신의 몸으로 우리 죄들을 지셨으니 이것은 죄들을 향해 죽은 우리가 의를 향해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나니. 벧전 2:24)
(그래야 했다면 그분께서 세상의 창건 이래로 반드시 자주 고난당하셨어야 할 것이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자신을 희생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시려고 이제 세상 끝에 한 번 나타나셨느니라. 히 9:26)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습니다.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 1:14)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계 1:5)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동정심이 많으시고,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불법과 죄로 인하여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당신의 모든 불법과 죄들을 용서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셔서 당신이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당신을 지옥에서 구출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직접 피를 흘리심으로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요일 4:10)
(그러나 그분은 동정심이 많으시므로 그들의 불법을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하지 아니하시며 참으로 여러 번 자신의 분노를 돌이키시고
자신의 모든 진노를 발산하지 아니하셨으니. 시 78:38)

당신은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고, 당신이 지옥을 벗어나려면 죄의 용서를 받아야만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의 죄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스스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지옥에 가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죄인인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직접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서,
당신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당신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자신의 사랑을 당당히 제시하시느니라. 롬 5:8)

자, 우리 모든 인간은 전부다 불의한 존재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나, 당신이나 전부다 불의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그분은 "의로운 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들인 "우리"들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서
우리들 대신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해 한 번 고난받으사 의로운 자로서 불의한 자들을 대신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육체 안에서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해 살아나셔서 우리를 하나님께 데려가려 하심이라. 벧전 3:18)

그런데 위에 뭐라고 적혀있습니까? 다시 한번 읽어보십시오. "의로운 자"인 예수님께서 "불의한 자"인 우리들을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신 이유는 우리를 지옥에서 구출하셔서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데려가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죄들을 용서 받기 위해서 어떠한 물질적인 것을 요구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저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 3:15)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아니하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누구든지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시니. 요 11:25-26)
(선생들이여,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므로 그들이 이르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0-31)


그렇다면 당신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믿어야 하는 겁니까? 당신은 우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어야 합니다.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 3:25)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깨끗한 피로 당신의 모든 더러운 죄들이 씻겨 용서받았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요일 1:7)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화평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자신의 피로 우리 죄들에서 우리를 씻으시고. 계 1:5)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들의 용서를 받았도다. 골 1:14)

또, 예수님이 당신의 죄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다시 3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믿으십시오.
이것을 우리는 "복음"이라고 부릅니다. 당신이 복음을 믿는다면 당신의 모든 죄들은 용서받고, 구원을 받아,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단순히 진심으로 믿기만 하십시오. 믿기만 하면 됩니다.
(형제들아, 또한 나는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고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나 역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들로 인해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 다시 일어나시고. 고전 15:1-4)


당신이 진심을 다해 마음으로 믿었으면 입으로 말하기 마련입니다. (입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말하느니라. 마 12:34)
당신이 진심으로 위에서 언급한 "복음"을 믿으셨다면 다음과 같이 하나님께 입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인 사실을 믿으며,
그분께서 저의 죄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다시 3일만에 부활한 사실을 믿습니다. 
또 그분께서 흘리신 피로 저의 모든 죄들이 용서받았다는 사실도 믿습니다, 그러니 저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 주십시오.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당신이 위의 "복음"을 믿고 기도를 드리셨다면 당신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당신을 끝까지 지켜주시고, 당신이 구원을 받으셨다면 절대로 지옥에 보내시지 않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노니 그들이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요 또 아무도 내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하리라. 요 10:28)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모든 자는 내게 올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7)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력들이나 권능들이나 현재 있는 것들이나 장래 있을 것들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롬 8:38-39)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리스도를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는데. 엡 1:13)


당신이 어떠한 인생을 살아왔든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죽을만큼 사랑하시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진짜 죽으셨습니다.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당신을 지옥에서 구출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당신의 죄들을 위해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의 결과로 당신이 마땅히 받아야 할 지옥의 형벌을 십자가에서 당신 대신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결과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당신을 지옥에서 구출하시기 위해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억압과 멸시를 받고 고통받고 눈물을 흘리고, 사람들에게 뺨을 맞고, 주먹질 당하고, 침 뱉음을 당하고, 밤낮 노숙하고, 채찍질 당하고, 끝내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처형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수모를 당하신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당신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4:8)
(여인이 자기의 젖 먹는 자식을 잊을 수 있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을 수 있겠느냐?
참으로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사 49:15)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모든 자들아, 너희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마 11:28)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계 3:20)


※ 질문사항들
지금부터는 제가 일베에서 받은 질문들에 대해 답변을 해보겠습니다.

① 사랑의 하나님께서 왜 믿지 않는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시나요?
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신다면서 동시에 인간을 지옥에 보내실까요? 그렇다면 다음과 같이 생각해 보십시오.
어떤 재판관이 있습니다, 재판관은 항상 선을 행하고, 악을 처벌해야 합니다. 경찰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찰은 선을 따르고 악을 동시에 처벌해야 합니다. A라는 사람이 죄를 범했는데, 이를 심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경찰이고, 잘못된 재판관입니다. 만약에 당신의 가족 중에 한명이 범죄 피해자인데, 경찰이 여기에 대해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관한다면, 당신의 기분은 어떠하겠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악을 처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악을 나몰라라 방관하신다면 이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이라 부를 수가 없는 이상하고 소름끼치는 하나님이 되는 겁니다. 그런 하나님을 과연 누가 따르고 찬양을 하고 싶겠습니까? 또 사랑이라는 속성 중에서는 질투라는 것이 존재합니다. 질투라는 감정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합니다. 헤어진 여인이 다른 남성과 좋게 발전했다고 그 남성을 질투심에 불타 죽이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을 사랑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 4:8) 동시에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나 주 네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니...신 5:9)

하나님도 감정이라는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인간의 질투의 끝은 살인이고, 하나님의 질투의 끝은 지옥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끝과 질투의 끝, 두 가지의 공존하는 속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질투에 비해 사랑이 너무 적다고 말을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제가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당신은 곱등이를 위해 아무 이유도 없이 대신 죽을 수 있나요? 당신은 바퀴벌레,지네들을 위해 아무 이유도 없이 대신 죽을 수 있나요? 절대 없을 겁니다. 우리 인간들은 성경에서 "벌레"로 비유가 됩니다. (너 벌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사 41:14) 우리 인간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벌레"같은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벌레같은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겁니다. 이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당신은 어쩌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대신 죽으실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당신이랑 전혀 관계가 없고, 성폭행범, 강간범, 살인범들을 위해 아무 이유 없이 대신 죽으실 수 있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범죄자들을 위해서도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애정과 사랑, 당신에 대한 개인적인 사랑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② 애초에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만드시지 않았다면 인간이 죄를 범했을리가 없지 않는가?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가지고 노시려고, 일부로 선악과를 만들고 죄에 빠지게끔 만들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거야말로 정말로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우선은 이것부터 알아야 합니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십니다.
즉, 주종관계입니다. 선악과의 나무는 하나님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의 권위는 다른 말로, 하나님의 법,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당신은 국가에 세금을 내지 않습니까? 당신은 국가의 명령에 순종을 합니다. 당신이 국가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신에게 곧바로 처벌이 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법 또한 동일합니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죄가 인간들에게 들어온 겁니다.
두번 째로 아담은 다 큰 성인이였습니다, 정확한 나이는 모르지만, 대략 30대 정도로 추측이 됩니다. 30대면 알거 다 아는 나이입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선과 악의 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다 큰 30대 어른이 법을 어기고 그냥 먹었습니다.
어른이라면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께서 선악과 나무를 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서, 강간범이 강간을 하고 나서 "밖에 여자들이 돌아다닌게 잘못이야, 내 잘못이 아니야" 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피조물과 창조주의 관계에서는 창조주의 위주인 것이 당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인간에게 선택권을 주십니다. 인간이 선 또는 악을 택할지 말입니다. (만일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고 있는 땅을 소유했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너희를 위해 이날 택하라. 수 24:15) 선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선악과의 열매를 먹지 않았으면, 하나님을 택한 것이고, 그 반대이면 악을 택한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십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택하면 당신은 천국에 갑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당신은 지옥에 갑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자유의지이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당신을 존중하십니다. 아담은 악을 택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들에게 구세주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악의 결과인 지옥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자 사랑입니다. 

③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사랑하신다면서 날 때부터 불구자나, 각종 재앙들은 무엇입니까?
세상의 각종 자연재해들과 날 때부터 불구자나 심봉사들은 인간의 죄의 결과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은 위에서 말하였듯이 질투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태워버리시는 불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니라. 히 12:29)
그리고 세상에는 "개똥 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즉, 살아있는 것이 죽는 것보단 낫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불구가 되어 생명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결코 꺼지지 않을 불 속에 들어가는 것보다 네게 더 나으니. 막 9:43) 또 기본적으로, 피조물은 창조주께 대꾸할 권한이 없습니다. (오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어진 것이 자기를 지은 이에게,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하고 말하겠느냐? 롬 9:20) 왜 어떤 사람은 잘생기고 예쁘고, 어떤 사람들은 못생겼을까요? 솔직히 말하면 그것도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력이 없겠느냐? 롬 9:21) 
그렇다고 하나님을 너무 원망하지는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는 훗날 큰 보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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