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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만화가들의 단체가 이번 윤석열차 사태에 항의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들은 문재인 정권 당시 표현의 자유를 탄압당한
1. 문노스 패러디했다가 고소당하고
2. 문재인 정권 비판 대자보했다가 고소당하고
3. 만화가 윤서인이 정권 풍자했다가 고소당한데
사면,복권의 신청을 먼저 했어야했다.
왜 그들을 외면한걸까?
사람들은 좌익들이 왜 표현의 자유를 원하는지 알아야한다.
좌익들에게 문화, 예술, 미디어는 혁명의 도구이기 때문에 그렇다.
문화, 예술, 미디어로 좌익선동하고 우익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렇다.
미디어에서 우익적 요소가 나오면 정치적인 요소가 나왔다고 지랄하는데
좌익들에게는 미디어가 선동을 도구이다.
그래서 맨날 표현의 자유의 가면을 쓰고 우파 진영을 공격하고 좌익 진영을 풍자하면 용서가 없다.
좌익들은 막상 권력을 잡으면 자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극좌반일오덕들이 주로 활동하는 루리웹의 반응이다.
시사만화가들의 행동을 옹호하는 댓글만 있는데 루리웹 유저들은 좌익을 비판하고 우익적인 게시물은 반드시
신고, 삭제, 차단, 영구정지를 먹여서 반대파를 무조건 숙청하기 때문에 그렇다.
루리웹 좌익반일오덕 유저들에게는 자신들 좌익만이 정의롭고 반대파는 극악무도하다는 사상이 있다.
원래 사람은 자기가 옳고 남은 나쁜 존재이지만 좌익은 혁명을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해도 되고
정의로운 사회(좌익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극단적인 인간들이다.
요약
좌익들이 원하는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미디어, 문화예술로 다른 사람들을 선동하여
좌익을 옹호하고 우익을 공격하는 권력을 원한다.
좌익에게 미디어, 문화예술은 혁명을 위한 도구이다.
좌익들은 내로남불이 심해서 좌익들이 권력을 잡으면 자유가 없다.
특히 루리웹의 반일오덕좌익유저들은 반대되는 사상의 게시물은 무조건 신고, 삭제하여
게시물을 올린 사람을 결국 영구정지로 몰아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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