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국 조선족이 악의 축이라는 건 많이들 알게 되었는데 아직 사람들이 공산 국가의 위험성에 대해선 잘 모르는 거 같다. 특히 공산 국가가 한국보다 후진국이면 쉽게 생각하고 여행도 잘 간다. 공산 국가엔 법이라는 게 없고 공안이나 경찰이 그 자리에서 주먹 구구 식으로 만드는 게 바로 법이다. 이번 다낭처럼 여행 가서 죽으면 베트남 법을 따라야 하는데 애초에 공식적인 법이라는 게 없다. 그렇다고 한국 대사관이 뭔가 도와줄 거라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다. 대사관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요청하는 것 뿐이다 (사실상 이거라도 제대로 하면 다행이다). 모든 것은 돈과 뇌물로 귀결되는데 공산 국가는 외국인과 분쟁 생기면 법이 따로 없으므로 자국민 편을 들게 된다. 결국 피해자인 한국인은 피해도 당하고 돈 날리고 피 말리고 억울함을 호소할 곳도 마땅치 않다. 후진국 공산 국가들 특징이 꼴 같지 않게 한국은 우습게 보면서 중국 일본은 높이 존경한다는 거다. 한국인 등쳐 먹는 건 쉽게 하고 중국인 일본인은 우대한다. 대표적인 국가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절대 여행 가지 말고 아예 엮이지도 말아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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