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버스타려고 100미터 전속력으로 달려와도 쌩까고 칼같이 문 닫아버림
누구나 알아챌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애써 모른척
반면 오늘 신호도 초록불인데 버스 출발 안하고 한참동안 문열고 대기하고 있길래 자세히 봤더니 멀리서 빤스치마 입을 ㅅㅌㅊ 여고생이 걸어오고있더라
굳이 다음꺼 타도 되 보였는데도 굳이 기다려서 태워줌
덕분에 나도 우유빛 허벅지 구경해서 좋았지만
이거 내가 버스기사에대해서 오해 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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