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만에 탈북하는 국군포로 할아버지가
도와달라고 대사관에 전화했더니
대사관 여직원이 받음.
안들리는 척 빼액 시전하면서
존나 귀찮다는 듯이 응대하는데
제대로 듣지도 않고 도울 수 없단다.
끌고갈 땐 한국군, 일생기면 남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
클라스 지리노 ㅋㅋㅋㅋㅋㅋㅋ
전쟁나면 부르지 마라 정부 씨발년들아 ㅋㅋ
그 아가리 찢어버린다 ㅋㅋㅋㅋㅋ
58초부터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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