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전역하고 복학전까지 돈번다고 자취하려는데, 년단위계약도 많아 오피스텔 다 짤리고 2층 옥탑방같은거 봤는데 아들이 결혼하고 쓰던방이고 집에 아줌마혼자 살아서 개키우고 사는데 살고싶으면 잠깐 살다가라더라 보니 화장실도 방안에 있어서 겹칠인도 없으니 콜 때림.
태어나서 첫자취라 알바마치고 술 안주사들고 올라가서 술빨고 겜하다 딸치고 자고 개꿀이었음. 첨에는 마당개가 짖더만 쉬는날 몇번간식주고 주인집아줌마한테 말해서 산책도 시켜주니까 안짖고 헥헥대며 좋아하드라. 그리고 아줌마는 가끔 술병모아두면 공병처리할때나 음식많이했다고 가끔 국찌개 줘서 좋았음. 한달정도되고 집에서처럼 상의벗고 다니는데 아줌마가 학생 운동좋아하나봐 라면서 쳐다보는데 그때부터 나보고 야릇한 생각나서 밤에 손가락으로 자위하고 잤다더라.
당시 22 엄마는 46이고 그아줌마는 47살이래서 엄마뻘이라 큰생각없었는데 아줌마는 그때부터 하루에 한번은 꼭올라왔었음. 대망의 날에 아줌마가 1층화장실 고장나서 미안한데 자기전에 샤워만 하믄 안되냐고 하길래 알겠다고하고 개데리고 동네 공원한바퀴 돌고옴. 1층에 불켜진거보고 올라가서 샤워하러갔는데 화장실에 여자팬티가 걸려있음. 40대아줌마가 입은 보라색T팬티가 걸려있는데 야해서 보지닿는부분에 냄새맡았는데 역한냄새도 아니고 야한장미향나길래 자위한발 뽑고 샤워하고 나오니까 아줌마가 미안한데 총각하고 또 올라와서 아 속옷요 하니까 봤어?. , 하믄서 챙기시더니 오늘 아줌마랑 술한잔 할래 하드라 내가 사온 술챙기려니까 술상 차려놨다고 내려가니까 밥이랑 소주잔한잔씩 있어서 밥묵으면서 그때 첨으로 이름이나 나이 제대로 들음. 그땐아저씨 어떤지 몰라 물으니 사고로 돌아가심. 산재보상금 크게받아서 애키울정돈 됐는데 외롭다면서 술마시면서 눈물잠깐닦음(각1병~2병마신듯)
총각은 여자친구없지 하길래 으찌아냐니까 밤에 가끔 야동소리나서 알았다드랴 쪽팔린다니까 아들도 종종그랬다고 괜찮다면서 내옆에와서 팔 조물거리면서 있으니까 샤워향도 나고 술도 3병더먹으니 자제안되서 아줌마겨드랑이랑 홈원피스 사이로 젖통보이니까 그대로 풀발기해버림. 총각 나 외로워 하면서 안아달라고 하는데 어깨위로 팔올려서 안았는데 아줌마는 그대로 내츄리닝바지 내리더만
총각 하루만 나 위로해줘 해서 식탁에서 일어서니까 그대로 바지내려버리더니 자지 맛깔나게 빨아주더라 친절한 금자씨에서 최민식이 와이프 따먹던거 생각나서 그대로 들어올려 식탁에 어퍼버리고 옷 다벗겨버리고 뒷치기로 조사버림. 머리에 찌개김치 얹어졌는데도 술꼴려서 가슴에 뭍은 두부랑 전도 같이꽉 쥐어짜면서 박아대니까 흐엉거리면서 좋아좋아 거리다가 취한기운에 그대로 좆물싸재껴버림. 그때부터 잠은 1층에서자고 월세도 안내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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