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십 나이든 부모를 이런 데(검찰)까지 불러 조사받게 해"친형 횡령 구속 질문에는 "매스컴에 대고 도둑취급"
검찰 대질조사 과정에서 아들 박수홍(52)씨를 폭행한 부친 박씨가 4일 “그동안 빨래해줘, 반찬 보내줘, 청소해줘 뒷바라지를 그렇게 해줬는데 내가 개돼지도 아니고 그렇게 대우하는 게 맞냐”며 격양된 심경을 밝혔다.
박씨는 “부모를 1년 반 만에 만났으면 인사를 해야 하지 않냐. 그래서 정강이를 한번 때렸다”며 “형은 수의를 입고 앉아있는데. 부모를 봤으면 ‘그동안 잘 계셨어요’ 하든지, 아니면 ‘미안합니다’ 하든지 해야하지 않냐”고 말했다.
취재진이 ‘박수홍 씨의 친형이 검찰에 횡령으로 구속돼 참고인 조사를 받은신 것 아닌가’라고 되묻자 그는 “지가 매스컴에 대고 부모와 형제를 도둑취급 했으니까 그렇지”라고 반박했다
개돼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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