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마라 짤은 배우 유인영과 영화감독 뭐시기다.
와이프는 기 존나 세게 생겼고 옷 잘입음. 유부녀여도 개꼴림.
독3사 차끌면서 낮에는 헬스 PT 다니고 주말엔 골프레슨 다님.
남편 모르게 폰 두개쓰고 전남친들이랑 자주 만나거나 동창회 다님.
남편은 누가봐도 존못에 찐따같고 편안한 형님 느낌이지
남자로서의 매력과 멋은 그닥임. 개착한데 피부 안좋고 냄새남.
가끔 룸싸롱 다니는데 와이프가 눈감아주는거 고맙게 생각함.
수년째 섹스리스임.
실제로 존나 흔한 경우 아니냐? 퐁퐁남 터지기 이전에 진짜
성공한 남자의 그림이었는데ㅋㅋㅋㅋㅋ 지금은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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