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가족과 아부지는
돈 잘벌어오고 착하던 아들이
여우같은 기집에 한테 홀려서
놀아난다고 생각할듯
박수홍은 돈 벌어다 주는 기계였는데
이제 호구 되길 거부하니
받아들이질 못함.
결론 : 독립못한 박수홍 병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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