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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한잔.. | 22/10/05 14:35 | 추천 26

마오쩌둥의 주치의가 말하는 "마오쩌둥의 위생관념" +3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2908151


 

 

리즈수이가 쓴 "마오의 사생활"에 의하면 마오쩌둥은 평생 자신의 성기를 씻은 적이 없었다

한 번은 그의 주치의인 리즈수이가 위생 문제를 거론하자 "나는 여자의 몸 안에서 씻고 있다고!"라면서 거절했다.

참고로 마오쩌둥은 특이하게도 몸을 잘 씻지 않았다. 몸을 샤워를 하거나 비누를 이용한 샤워를 잘 하지를 않았다.

그래서 하인들이 수건을 물에 적셔서 그의 몸을 닦아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양치를 하지 않고 차를 이용해서 가글하는 것으로 마무리해서 치아가 변색되었을 정도였다. 

이러한 차를 이용한 양치는 마오쩌둥의 특유한 습관이 아니라 당시 중국 농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양치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오쩌둥의 이가 깨끗했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져있는데, 

 

실제론 그렇지 않고 치석과 음식물 찌꺼기가 많았고 잇몸에 고름이 차 있었으며 충치가 많았다 한다. 

이 때문에 1955년에 리즈수이의 권고로 이를 하나 뽑아야 했다. 


리즈수이와 장광옌이 마오쩌둥에게 양치를 권하자

 

'호랑이는 양치를 하지 않고도 이가 날카로운데 양치할 이유가 어딨겠는가?'라는 말로 거부하였다. 

이를 하나 뽑은 후엔 양치를 잠깐 했지만

며칠 못 가 그만두었다고.

 

결국 마오쩌둥의 치아 상태는 날이 갈수록 나빠져서

  1970년대엔 이가 많이 빠져서 윗어금니는 하나도 남지 않았고, 
마오의 사진들은 마오의 치아가 보이지 않게 정교하게 찍혀야 했다. 

오지나 사막 같은 곳에서 살다보니 안 씻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 듯 하며,

 

 

마오쩌둥은 "책을 많이 읽으면 해롭다"라고 말하면서 

막상 자신은 책을 읽었던 것처럼, 자기는 씻지 않으면서 남에게는 씻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세줄요약))))))

1. 마오쩌둥은 평생을 샤워도 목욕도 안하며 더럽게 살았음.
오죽하면 마오쩌둥의 주치의가 꼬추가 너무 더러워진다고 

조언하자 “내 꼬추는 여자의 질 안에서 씻고 있다고!” 라며 거절.

2. 양치도 제대로 안해서 말년에 이를 왕창 뽑아야 했음.

 

3. 그러면서 측근들한텐 잘 씻고 다니라고 내로남불 시전



정보출처: 마오쩌둥의 주치의

리즈수이가 쓴 수기 “마오쩌뚱의 사생활” 

 

 

 

 

 

 

 

 

한국에 사는 좆족짱깨새끼들이 맨날 머리 떡져있고,

수염은 덥수룩하고,

꼬랑내 냄새가 나는 이유가

즈그들 국부님 따라한다고 잘 안씻고 다녀서 그런거임 ㅇㅇ

 

으... 드러운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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