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담배피기 이전, 본능이 지배할때
미성숙할때는 머리가 참 맑았는데
지금 야간일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며
줄담배피고 술마시며
가끔 꼴리면 자기위로를 잦게 하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지는것같은 느낌이 든다
약간 살아있어서 억지로 움직이는 그런느낌
별다른 생각도없이, 고목나무마냥..
이거 진짜 한순간에 사람 병신되기 딱좋은듯하다
아직 의지가 내 의지가 아니기에
몇일만 더 피폐하다가 한번에 싹 정리해야지..시발
[0]
PeQuity | 22/10/05 | 조회 9[0]
귀스타브르봉봉 | 22/10/05 | 조회 27[0]
태양신니키 | 22/10/05 | 조회 5[0]
웬만해선 | 22/10/05 | 조회 12[0]
보지보다짬지 | 22/10/05 | 조회 13[0]
놀러간베스트 | 22/10/05 | 조회 48[0]
이상한나라의폴 | 22/10/05 | 조회 7[0]
공산주의개박멸 | 22/10/05 | 조회 5[0]
시즈쿠 | 22/10/05 | 조회 3[0]
지도게이 | 22/10/05 | 조회 19[0]
시보리타테 | 22/10/05 | 조회 10[0]
빅센터 | 22/10/05 | 조회 10[0]
이상한변호사우영우 | 22/10/05 | 조회 17[0]
이상한변호사우영우 | 22/10/05 | 조회 20[0]
이신협 | 22/10/05 | 조회 11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