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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송은.. | 22/10/04 23:50 | 추천 50

이런 삶을 원하지 않았다. +4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442824604

미국판 일베' 때문에 목숨 잃은 슬픈 개구리 '페페' | 서울신문
나는 이런 삶과 인생을 원하지 않았다. 
나는 태어난것이 너무나도 억울하다. 
나는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 
근데 어쩌다 보니 정신을 차려보니 태어나있었고 살아갔다 그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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