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5학년때 반장선거에 뭔 좆같은 근자감 이었는지 후보로 출마 했었음
후보가 나포함 여자2 남자2 였는데 나는 뭐 공약으로 학생들을 위한 자유시간을 더 늘리겠다
교실에 오락기를 설치 하겠다 교실청소를 자발적으로 하자 등등 좆같은 씹소리를 해댔음
그렇게 개표시간이 되어서 개표를 하는데
내이름은 절대 안불림 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 총 득표수 2표나옴 ㅋㅋ
애새끼들이랑 담임년 존나 빵터짐 ㅋㅋㅋ
한개는 내가 쓴거고 한개는 오락실에서 나한테 2천원 빌려갔던 김선민 씨발놈ㅋ
결국 반장은 여자애가 되고 김선민 그 씨발놈은 끝나고 나한테 오더니 내가 니 투표 해줬으니
돈 빌렸던거 없던일로 하자고함 ㅋㅋㅋ
씨발 아직도 기억속에 트라우마로 자리잡아서 가끔씩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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