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야구 천재타자 탄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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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무네타카.

올해 22세인데 센트럴리그 홈런왕, 타점왕, 타율1위의 삼관왕 달성함. (출루율 1위까지 계산하면 사관왕임)
게다가 일본인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인 56개(이전 기록은 오 사다하루의 55개), NPB 역대 한 시즌 최다홈런 2위(1위는 블라디미르 발렌틴의 60개) 달성함.
타이틀 하나 차지하면 1억엔 준다고 했는데 3관왕에 등극했기 때문에 3억엔 상금으로 준다고 함 ㄷㄷㄷ


이런 선수가 강백호 따위와 비교된다고? 진짜 말도 안되는 거 갖다붙이지 마라 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