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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화가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후대에 아리스토텔레스를 시기했던 새끼들의 주작인지는 본인도 모름_)
역게이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유명한 알렉산더 대왕의 스승이었다. 제자가 여색에 미쳐 군주로서의 임무에
게으른 것을 보고 화가 난 늙은이는 제자에게 가서 여색에 빠진 자들의 비참한 최후와 운지에 대해 알아듣게 설명했고
스승을 신뢰했던 알렉산더대왕은 ㅇㅋㅇㅋ ㅇㅈㅇㅈ ㅂㅂㅂㄱ를 외치며 좆집이던 필리스와 거리를 둔다.
이에 개 빡돌았던 필리스는 이게 어찌된 영문인지 ㅂㄷㅂㄷ하다가 늙탱이가 둘의 사이를 갈라 놓았다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ㅂ
당대 최고의 지식인, 철인이자 대왕의 스승이었던 틀딱을 어떻게 운지시킬까 고민하던 도중...
'아니 씨발놈이 지가 여자야? 여자도 아닌 새끼가 여자의 무서움에 대해 논해? 맛좀 보여야지...'라며 참교육 각을 잡게 되는데
그리하여 내놓은 계책은 바로 필리스 본인이 아리스토텔레스를 직접 유혹해서 사람들 앞에 공개 후 수치플을 시키는 것이었다.
아리스토텔레스를 초대한 필리스는 지금으로 치면 봉춤, 스트립쇼, 걸그룹안무 등을 하며 틀딱을 유혹하기 시작했고
좆의 숙주가 된 틀딱은 필리스와 떡치고 싶어서 안절부절하는데... 싱겁게 게임셋이 됐다는걸 깨닫게 된 필리스는 따까리를 통해
몰래 이곳으로 알렉산더 대왕을 데려오라고 했고... 필리스는 떡치기 전에 목마놀이가 하고 싶다며 틀딱에게 말이 되라고 명령했다.
확실한 M성향이던 M자탈모 M이 디진 틀딱은 말이 되어 필리스에게 능욕당하기 시작했고 (후대에 여러 작품으로 부관참시 당함)
(으허허허 항문을 더 만져다오~)
이 장면을 목격한 알렉산더 대왕은 커다란 충격을 받으며 '와... 씨발 내가 존경하는 스승님조차 계집 앞에선 어쩔수 없구나 ㅠㅠ'를
느끼며 스승이 일러준 '여자에 빠져 ㅈ된 새끼' 중에는 내 스승도 포함이 되겠구나... 하고 슬퍼하다가 경각심을 깨닫고...
똥꼬충으로 전향해서 본인도 역시 역사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당시 그리스에서는 남색 수간등이 유행했다함. 얘만 그런건 아님)
무명의 로마 장군이 이런 말을 묘비에 남겨 오늘날까지 유명해졌는데...
'목욕과 술과 여자가 장수의 적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목욕과 술과 여자가 없으면 인생은 인생이 아니다.'
꽤 유명한 구절이라 들어본 게이들 많을거다. 나도 공감한다.
이성이고 지능이고 씨발 신이 인간을 설계할때 좆같이 설계해서 욕구해소를 안해주면 좆의 숙주가 되는게 맞는거다.
하여 일게이들은 필연적으로 보빨남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잘못하다간 퐁퐁남이 되어 인생 ㅈ될 가능성도 있는거다.
씨발 계곡가서 카레 먹고 싶지 않으면 조심들 하자...
마지막으로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이 본인의 최후는 예상하지 못한 어리석은 선구자의 명언을 곱씹으며 마무리하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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