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19849?cds=news_edit
박수홍 애비는 박수홍을 보자마자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차며 "칼로 배를 찢어버리겠다"고 난동
이에 박수홍은 평생을 먹여살린 아들에게 이럴수 있냐고 절규하며 한탄하다 실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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