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2년정도 체육관을 다녔고 지금도 주 5회씩 열심히 다니는 중임
헬스는 로니같이 무서운 사람들만 다닐것 같은 이미지라 무서워서 못감
비록 길게 다닌건 아니지만 2년동안 복싱이라는 말 꺼내면
미친듯이 들었던 말이 있음 ㅋㅋㅋㅋ
"내가 어디서 봤는데 복싱 배운 애랑 유도 한다는 애랑 싸우니까
유도 하는 애가 몇대 맞더니 복싱 선수 들어서 땅에 꽂더라"
ㅋㅋㅋㅋㅋㅋ ㅅㅂ 진짜 듣다가 미칠듯함
목격 했다는 장소도 다양함 (지하철, 부평, 수련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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