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먹을만하고 한심하다
2. 돈이 있으니 그런거 몰라도 된다
3. 장인이 부자니 사위가 해다 바쳐도 모자라다
4. 요즘 시대에 흉도 아니다
와 씨발 실화냐???
본인 부모님 맞벌이라 학창 시절부터 집안일 만랩이고
음식 요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장보고 만들고 플레이팅하고 치우고
거기에 어울리는 커피 술 홍차 고르고 그릇 하나씩 사는거 좋아한다
와... 씨발 백번천번만번 양보해서 부잣집 딸이라 ㅇㅋ라고 치자
대부분 부잣집도 아니면서 저기에 동조하고 공감하는 한녀들은 뭐냐
이경규가 돈 존나 벌어다주면 집에서 와이프가 상다리 부러지게
차렸을거고, 보통 자식들 가정교육상 그런거 보고 배우지 않냐?
최소한 이경규는 딸이 부끄러운줄은 알고 있는데... 부인은 뭐하냐?
씨발 A/S 맡기러 갔다가 이혼도장 찍고 오겠노ㅋㅋㅋ
요즘 한녀들 중에 사과 배 멜론 참외 제대로 못깎는 년들 천지다.
대학시절 엠티갔는데 펜션근처가 과수원이었다.
주인 아재가 배 한상자 개꿀맛이라고 안주로 먹으라고 그냥 줬는데
같은조 계집 여섯중에 배깎을줄 아는년 하나도 없더라
난 배불러서 안먹고 모셔두는줄 알았음. 내가 깎으니까 개잘쳐먹음.
백번천번만번 양보해서 이경규 딸이야 워낙 부잣집이니 그렇다쳐도
그저그런 한녀들 데리고 사는건 ㄹㅇ 개 좆병신들 아니냐?
무슨 메리트가 있냐 도대체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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