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자전거 타러 나왔다가
턱을 못 넘고 있는 개구리를 발견했다.
그냥 지나가면 바퀴에 운지 할거 같아서 잡아서 올려줌.
개구리 만져본지 20년은 넘은거 같아서
잡으려니까 좀 겁나드라.
막짤은 노구리 응디.
댓글(0)
[0]
니무다리무 | 22/10/04 | 조회 29[0]
8x학번틀딱이다 | 22/10/04 | 조회 5[0]
계엄왕전땅끄 | 22/10/04 | 조회 7[0]
바문상황 | 22/10/04 | 조회 10[0]
맥토미니 | 22/10/04 | 조회 17[0]
일베학개론 | 22/10/04 | 조회 5[0]
임청하 | 22/10/04 | 조회 8[0]
니무다리무 | 22/10/04 | 조회 30[0]
안현대감 | 22/10/04 | 조회 13[0]
한국은위대하다 | 22/10/04 | 조회 23[0]
개호구한남 | 22/10/04 | 조회 30[0]
이슬람 | 22/10/04 | 조회 43[0]
이희은겨털보지털 | 22/10/04 | 조회 14[0]
임청하 | 22/10/04 | 조회 12[0]
요코하마롱 | 22/10/04 | 조회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