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자전거 타러 나왔다가
턱을 못 넘고 있는 개구리를 발견했다.
그냥 지나가면 바퀴에 운지 할거 같아서 잡아서 올려줌.
개구리 만져본지 20년은 넘은거 같아서
잡으려니까 좀 겁나드라.
막짤은 노구리 응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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