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당장이라도 죽이고싶은 인간들이 5명이나 있어, 내 인생을 망친 인간들이고 아직도 너무 억울해서 복수심에 불타지
왜 이 악마들이 더 잘먹고 잘살고 있는건지, 심지어 왜 이 악마들이 날 조롱하게까지 하는지 신을 원망하고 살아왔어
근데 얼마전 접한 글
복수심을 갖는 건 내 입안에 독약을 물고 상대가 죽길 바리는 것과 같다.
맞는 말이더라.
상처와 억울함이 너무 커서 내가 자발적으로 독약을 문 게 아니라, 이 독약을 뱉어내고 내 인생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
[0]
바나나케이크 | 22/10/04 | 조회 14[0]
모든순간 | 22/10/04 | 조회 19[0]
남성가족부4 | 22/10/04 | 조회 16[0]
보지항문쪽쪽빨고싶음 | 22/10/04 | 조회 24[0]
고양이택배 | 22/10/04 | 조회 14[0]
우상호씹새 | 22/10/04 | 조회 7[0]
라이언일병구타하기 | 22/10/04 | 조회 11[0]
창녀의아들임 | 22/10/04 | 조회 71[0]
갓본의근본 | 22/10/04 | 조회 18[0]
신촌역왕비둘기 | 22/10/04 | 조회 12[0]
정신장애질환 | 22/10/04 | 조회 9[0]
910 | 22/10/04 | 조회 29[0]
신세계뉴월드 | 22/10/04 | 조회 17[0]
killchain | 22/10/04 | 조회 17[0]
콰레스마 | 22/10/04 | 조회 36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