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거리에선 젝스키스 커플이 흘러나왔고 그녀를 기다리던 내 마음은 마냥 설렜었지..
그렇게 만나서 앵거스에서 돈까스를 저녁으로 먹고 락카페 벤츄라에서 귀여운 일탈을 즐겼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참으로 세월이 무상하구나
화무십일홍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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